발효의 미학, 증·효·조·초·숙
예로부터 인류는 발효를 통해 식음료의 맛과 향, 그리고 건강기능까지 표현했습니다.
맛은 초초(약배전), 초황(중배전), 초탄(강배전)으로 나누어 다채로운 맛을 창출했고,
미생물 발효로 다양한 식음료의 향을 만들어 왔습니다.
또한 찜(steaming)을 통해 식재료의 색을 더 아름답게 표현했습니다.
와이마임은 증·효·조·초·숙이라는 유구한 발효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로 새로운 발효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